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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지역별 맛집

양주 짬뽕 잘하는 집 짬뽕짜장 땡기는 날 후기(+주차정보)

by 응기쓰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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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누구에게나 소울푸드는 있다. 지친 하루를 마치고 먹으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좀처럼 질리지 않는 그런 음식말이다. 나에게는 짬뽕이 그러한 음식 중 하나인데, 한동안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짬뽕을 먹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나의 최애 짬뽕집이 사라진 이후 짬뽕에 대한 나의 흥미도 함께 사라졌었다. 그러다 최근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꽤나 맛있는 짬뽕을 먹게 되어 후기를 공유해보려 한다.

 

 

양주 짬뽕 짜장 당기는 날 위치

오늘 후기를 작성하는 집은 양주에 위치한 짬뽕 짜장 땡기는 날이라는 중국집이다. 매주 월요일이 휴무이며 주차 또한 2시간까지 가능하다.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외부와 내부

 

짜장-짬뽕-땡기는날의-간판과-입구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입구

 

손님이 많아 내부사진은 찍지 못했다. 짬뽕 짜장 땡기는날은 양주에선 꽤 인기 있는 곳인 듯했는데 사진에 나와있다시피 재료소진 시 영업종료라고 쓰여있었다.

짜장-짬뽕-땡기는날의-출입문-영업시간-및-브레이크타임이-적혀있다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영업시간 등 정보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은  양주에 있는 식당 중엔 드물게 네이버지도 리뷰의 수가 꽤나 많았다. 주문은 특이하게 키오스크로 본인 테이블번호를 직접 입력 후 결제하는 방식이었다.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메뉴

 

짜장-짬뽕-땡기는날의-메뉴판-흰벽에-검정색-메뉴판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메뉴

 

양주에 있는 짬뽕 짜장 땡기는 날, 일명 짬짜땡의 메뉴는 여느 중국집들과 비슷하게 다양했다. 나는 고기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처음에는 고기짬뽕만 주문하려 했으나 기다리는 동안 옆 테이블의 탕수육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주문해버리고 말았다.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맛 후기

짜장-짬뽕-땡기는날의-짬뽕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기본 짬뽕

 

먼저 주문한 고기짬뽕이 나왔다. 내가 선호하는 짬뽕은 개운하거나 시원한 해물짬뽕이 아니라 불향이 나고 국물이 진한 교동짬뽕 스타일인데 이곳의 짬뽕이 딱 그러했다. 교동짬뽕보다 불향은 약간 덜났지만 국물이 진했고 육향도 진했다. 또 내가 짬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한 가지 더 있는데 바로 면이다. 국물이 아무리 맛있어도 면이 퍼져있거나 간이 배어있지 않으면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곳 짬뽕 짜장 땡기는 날의 면은 아주 쫄깃한 정도까진 아니었으나 나름 어느 정도 수준 있는 짬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짜장-짬뽕-땡기는날의-탕수육-소스가-부어져있다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미니 탕수륙

이후에 주문한 탕수육도 나왔다. 짬뽕 짜장 땡기는 날의 탕수육은 기본이 부먹이었다. 혹시 찍먹으로 먹고 싶은 경우에는 주문 후 요청하면 소스를 따로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오리지널로 맛보고 싶어 소스가 부어져 있는 그대로 달라고 말씀드렸다. 맛을 보니 부먹이라 그런지 바삭보다는 쫄깃한 느낌이 더 강한 탕수육이었고 고기는 특이하게도 비계와 살코기가 섞여있었는데 나는 원래부터 고기 먹을 때 비계 있는 부위를 선호하기에 개인적으로 좋았다.

 

양주 짬뽕 짜장 땡기는 날 총평

양주의 짬뽕 짜장 땡기는 날의 방문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 이름만 들었을 땐 조금 유치한(??) 느낌이라 왠지 저가형 가성비 식당일 것 같아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리뷰가 좋아서 한범 시험 삼아 방문해 봤던 것이었다. 그런데 가보니 매장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의 맛도 진하면서도 느끼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딱 깔끔하게 맛있는 중식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야쿠르트 서비스까지 주셔서 기분좋게 마무리 된 식사였다. 내가 양주에서는 짬뽕을 먹을 때 주로 짬뽕관만 방문하곤 했는데 새로운 맛집을 찾아서 기분이 좋다. 불향 나는 깔끔한 짬뽕을 좋아한다면 짬뽕 짜장 땡기는 날을 추천한다. 물론 나는 재방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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